
BIXPO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전문 엑스포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에너지 신기술과 글로벌 산업트렌드를 공유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에너지 기업과 기관, 스타트업이 대거 참가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AI 및 에너지 융복합 기술 등 에너지 산업 전 밸류체인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참가하는 포스코는 자동차, 조선, 건설,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철강 소재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철강기업이다.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BIXPO에서 Triple-core를 비롯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탐스디자인은 이번 포스코 전시부스를 담당하여 전시 컨셉을 ‘흐름’으로 설정했다. 부스 전면은 시야를 막지 않는 개방형 구조로 구성해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확보하고 관람객이 어느 방향에서든 자연스럽게 진입해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 연출 요소는 곡선형 전광판과 부스 중앙으로 이어지는 조명 라인으로 에너지와 기술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부스 컨셉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미디어와 조명을 별개의 장식이 아닌 하나의 시각적 흐름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몰입도와 주목도를 동시에 높였다.
BIXPO는 전력, 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자리인 만큼, 복잡한 기술을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탐스디자인은 전시성격에 맞춰 기업의 기술과 비전을 하나의 공간 스토리로 풀어내는 기획력과 디자인에서 시공까지 원스톱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탐스디자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과 정교한 시공을 통해 고객사의 기술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전시디자인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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