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전시실 B1서 열려
임선유 대표 외 작가 20인 참여… 한글의 미와 마음 담은 작품 선보여

부산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이자 창작 스튜디오 ‘캘리그라피 가인’이 오는 10월 27일(화)부터 11월 1일(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전시실 B1에서 제8회 정기회원전 〈아름다, 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글과 글씨에 작가 각자의 마음과 이야기를 담아, 관람객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와 내일을 살아갈 힘을 건네고자 기획되었다.
캘리그라피 가인의 임선유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글과 글씨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visual적 아름다움에 머무르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하게 닿아 내일을 살아갈 작은 행운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캘리그라피 가인’은 한국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교육 및 창작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에 참여함은 물론, 정기 회원전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캘리그라피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8회 정기회원전에는 임선유 대표를 비롯해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 참여 작가 (가나다순) 구경민, 구정숙, 김명구, 김정수, 박경자, 박숙경, 배하영, 서봉업, 석정희, 설문지, 안미경, 양현옥, 오국자, 우병옥, 이경희, 이민아, 이양숙, 임선유, 최성은, 최은설 (총 20명)
[전시 안내]
전시명: 캘리그라피 가인 제8회 정기회원전 〈아름다, 운〉
기간: 2026년 10월 27일(화) ~ 11월 1일(일)
장소: 동래문화회관 전시실 B1
관람 시간:
화요일~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04:00


